셀트리온, 편두통치료제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 체결.. 393억 규모

김기송 기자 2021. 9. 2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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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편두통치료제 아조비(AJOVY®)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3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392억7296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2.12%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2년 3월 3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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