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편두통치료제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 체결.. 393억 규모
김기송 기자 2021. 9. 23. 18:3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편두통치료제 아조비(AJOVY®)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3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392억7296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2.12%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2년 3월 31일입니다.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경제를 실험한다~ '머니랩'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범수, 韓 부자 1위 ‘석달 천하’…이재용, 세계 부자순위 212위
- ‘산 넘어 산’ 中헝다…“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커져”
- 당국 “백신 접종완료자, 변이 감염자 밀접접촉해도 무증상땐 격리면제”
- 다음 달부터 전기요금 오른다…4인 가구 월 최대 1050원↑
- 민주 “언론중재법 협의, 26일이 데드라인…27일 통과 목표”
- '국민 3명 중 1명은 카뱅'…카카오뱅크, 고객 1700만명 돌파
- 이선호 CJ 장남, 8개월 만에 공식 활동…‘비비고 지원사격’
- “영업이익 25% 성과급 달라”…내달 5일 삼성전자 임금교섭 개시
- 사실상 ‘백지화’된 대환대출 플랫폼…연내도 어렵다?
-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 30일 회동…가계부채·부동산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