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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내달 3일까지 공연 중단키로

윤종성 입력 2021. 09. 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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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배우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2~23일 공연을 취소했던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오는 10월 3일까지 공연 중단 기간을 연장했다.

신시컴퍼니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공연 배우와 스태프 전원이 22일 PCR검사를 신시한 결과 확진자 1인을 제외한 참여 인원 전원이 23일 음성임을 확인받았다"면서도 "하지만 역학 조사에 의해 확진자의 관련 동선에 포함되는 19일 공연에 참여했던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밀접 접촉자, 능동 감시자, 수동 감시자 등으로 분류 진행 중이며 항후 자가 격리 등의 조치에 따르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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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출연 배우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2~23일 공연을 취소했던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오는 10월 3일까지 공연 중단 기간을 연장했다.

제작사인 신시컴퍼니는 23일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신시컴퍼니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공연 배우와 스태프 전원이 22일 PCR검사를 신시한 결과 확진자 1인을 제외한 참여 인원 전원이 23일 음성임을 확인받았다”면서도 “하지만 역학 조사에 의해 확진자의 관련 동선에 포함되는 19일 공연에 참여했던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밀접 접촉자, 능동 감시자, 수동 감시자 등으로 분류 진행 중이며 항후 자가 격리 등의 조치에 따르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빌리 엘리어트’ 공연은 오는 10월 3일까지 중단되며, 4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신시컴퍼니는 “보건 당국의 요청에 의해 지난 19일 공연을 관람하신 관객 중 1층 1, 2열에 착석하신 모든 관객의 명단을 역학 조사관에게 제공했다”며 “(이들은) 향후 PCR 검사를 권유받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모든 스태프와 배우는 그 동안 안전한 공연 환경을 위해 매주 참여 인원 전원 PCR 검사와 무대 객석 분장실 소독 등 모든 방역 수칙 준수에 최선을 노력을 했으나 코로나 확진에 의해 약속된 공연을 이행하지 못하게 돼 예매하신 관객 여러분께 매우 송구할 따름”이라면서 “신시컴퍼니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공연이 안전하게 재개할 수 있도록 사후 조치에 만전을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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