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원활한 풍력발전 보급을 위해 발전공기업의 풍력발전 출자사업 적정성 검토 절차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산제도도 개선해나갈 계획(9.23일자 한겨례 보도에 대한 설명)

입력 2021. 9. 23. 19:05 수정 2021. 9. 26. 00: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명자료)원활한 풍력발전 보급을 위해 발전공기업의 풍력발전
출자사업 적정성 검토 절차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산제도도
개선해나갈 계획 (9.23일자 한겨례 보도에 대한 설명)
 
◇ 풍력발전의 보급 속도를 제고하기 위해 공공기관 출자사업의 적정성 검토 절차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산제도 개선방안도 검토중에 있음
 
◇ 9월 23일 한겨례 <탄소중립 급한데... 돌지 않는 풍력 발전>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1. 보도내용
 
□ 발전공기업의 풍력 출자사업 적정성 검토절차가 까다로워 풍력발전 신규 설비보급이 정체 상태
 
ㅇ RPS 정산 기준가격도 재생에너지원을 가중평균에 산정하다 보니, 저렴한 태양광 계약단가에 좌우되어 풍력발전 사업자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며 사업을 추진하기가 어려움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기사에서 제기한 발전공기업의 풍력발전 출자사업의 검토절차 개편을 진행중에 있으며, 풍력사업의 정산방식 개선방안도 검토중
 
발전공기업의 풍력발전 출자사업 촉진을 위해 비용 적정성 검토 절차와 기준을 마련중에 있음
 
발전공기업 등 RPS 공급의무자가 풍력프로젝트에 대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산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검토중이며, 풍력사업의 정산제도에 대해 개편안을 마련할 예정임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