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서쪽 지방 맑고 늦더위..동해안에는 비
YTN 입력 2021. 9. 23. 19:07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몸도 피곤하지만,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 속이 더부룩한 분들도 있을텐데요.
이럴때 사과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사과는 장 내에 나쁜 균이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고, 배변을 촉진해 변비 예방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까요.
틈틈이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서울 낮 기온이 28도, 대전과 광주 27도까지 오르는 등 다소 덥겠습니다.
반면 동해안은 비가 내리면서 강릉과 울진 낮 기온이 23도에 머무는 등 한낮에도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내일 오전부터 모레 낮까지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겠고, 너울성 파도도 높게 일겠습니다.
비의 양은 5~30mm가 되겠고, 영서와 영남 내륙에도 내일 낮 동안 빗방울이 조금 떨어질 전망입니다.
날씨 포커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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