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1

'2021 평택 국제평화안보포럼' 27~28일 개최..한미동맹 등 논의

장용석 기자 입력 2021. 09. 23. 19:55

기사 도구 모음

경기도 평택시가 주최하는 '2021 평택 국제평화안보포럼'이 오는 27~28일 이틀 간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정장선 시장은 포럼 초대 글에서 "한미동맹은 강력하다. 평택시와 주한미군, 나아가 한미 양국의 피와 땀이 어린 협력으로 이룬 성취"라며 "연대와 협력, 소통과 상생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가 동맹으로서, 이웃으로서, 친구로서 함께 손을 맞잡고 새로운 평화안보의 판을 펼쳐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송민순 前장관 기조연설 및 브룩스 前주한미군사령관 특별연설
'2021 평택 국제평화안보포럼'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경기도 평택시가 주최하는 '2021 평택 국제평화안보포럼'이 오는 27~28일 이틀 간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동북아 새로운 평화·안보의 판을 펼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선 처음으로 개최하는 한미동맹 및 평화안보 관련 포럼이다. 평택엔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가 있다.

포럼 첫날인 27일엔 정장선 평택시장의 개회사에 이어 홍선의 평택시의장과 정의용 외교부 장관(영상), 유의동 국민의힘·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축사를 전한다.

또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동북아 평화 프로세스와 한미동맹'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도 화상으로 특별연설에 나선다.

브래드 설리번 주한미군사령부 참모장과 윌러드 벌러슨 미 8군 사령관도 이번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승조 한미동맹회장이 좌장을 맡는 포럼 첫날 1세션의 주제는 '주한미군과 동북아 안보환경'이며, 차두현 아산정책 외교안보센터장과 이서영 주한미군전우회장, 이상철 전쟁기념사업회장, 스콧 스나이더 미 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화상)이 각각 토론자로 참여한다.

포럼 둘째날인 28일 진행되는 2세션은 '평택과 한미동맹의 진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전인범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좌장을 맡는다. 그리고 김태업 국방외교협회 국제평화센터장과 최치선 평택학연구소 상임위원, 밥 콜린스 아일랜드 문화경제사회연합회장, 채드 오캐럴 NK뉴스 창립자, 제니 타운 미국 스팀슨 센터 38노스 프로그램 책임자(화상)가 각각 토론자로 나선다.

각 세션에선 실시간 온라인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되며,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포럼 초대 글에서 "한미동맹은 강력하다. 평택시와 주한미군, 나아가 한미 양국의 피와 땀이 어린 협력으로 이룬 성취"라며 "연대와 협력, 소통과 상생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가 동맹으로서, 이웃으로서, 친구로서 함께 손을 맞잡고 새로운 평화안보의 판을 펼쳐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ys4174@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