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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안방극장 주인공 '심수봉' '골때녀'

박성준 입력 2021. 09. 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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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안방극장의 주인공은 '심수봉'과 'FC불나방'(사진)이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과 콘서트의 뒷이야기를 담은 특별판 '피어나라 대한민국, 그리고 심수봉'의 시청률은 각각 11.8%, 2.9%를 기록했다.

여성 출연진이 감동적인 투혼을 보여줘 시청자 큰 기대를 모았던 SBS TV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우승컵은 FC불나방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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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시청률 11.8%·8.6% 나와
'골때녀' 시즌 2 확정에 겹경사
추석 연휴 안방극장의 주인공은 ‘심수봉’과 ‘FC불나방’(사진)이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과 콘서트의 뒷이야기를 담은 특별판 ‘피어나라 대한민국, 그리고 심수봉’의 시청률은 각각 11.8%, 2.9%를 기록했다. 심수봉은 26년 만의 첫 TV 단독 쇼에서 150분간 애절한 음색으로 안방을 물들이며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여성 출연진이 감동적인 투혼을 보여줘 시청자 큰 기대를 모았던 SBS TV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우승컵은 FC불나방이 가져갔다. 전날 오후 9시 방송한 ‘골 때리는 그녀들’ 시청률은 8.6%(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 파일럿 방송 때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높은 관심 속에 방영된 FC 불나방과 FC 국대 패밀리 결승전은 후반전 승기를 잡은 불나방이 2-1로 국대 패밀리를 제압, 정규 리그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정훈 SBS 사장은 직접 시상식 장면에 출연해 “시즌1을 무사히 마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 목숨 걸고 열심히 할 줄은 몰랐다. 실력 차이가 거의 없다. 1등이나 6등 다 똑같으니 실망하지 말고 시즌2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해 시즌2 제작 소식을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정규 리그 후에는 최정예 멤버들을 선발해 올스타전을 치를 예정이다.

박성준 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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