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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엿보기]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박규영, 채권자와 채무자로 만난다

류지윤 입력 2021. 09. 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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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김민재와 박규영이 모양 빠지는 자태로 재회한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은 23일 진무학(김민재 분)과 김달리(박규영 분)의 '뜻밖의 재회' 스틸을 공개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엔 꿈이면 당장 깨고 싶을 만큼 난감한 상황에 놓인 무학과 달리의 뜻밖의 재회 현장이 담겨 있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네덜란드에서 운명처럼 만난 무학과 달리가 이번에는 채권자와 채무자로 뜻밖의 재회를 한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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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30분 방송.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와 박규영이 모양 빠지는 자태로 재회한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은 23일 진무학(김민재 분)과 김달리(박규영 분)의 ‘뜻밖의 재회’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달리와 감자탕' 첫 회에서 무학과 달리는 꿈이면 깨고 싶지 않을 만큼 달콤한 첫 만남을 가졌다. 돈과 돼지고기밖에 모르던 '일자무식' 무학은 지적이고 우아하면서도 귀여운 달리와 엉뚱하지만,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타지에서 무일푼이 된 자신에게 호의를 베푸는 달리의 인간미에 매료돼 몽글몽글한 설렘을 유발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엔 꿈이면 당장 깨고 싶을 만큼 난감한 상황에 놓인 무학과 달리의 뜻밖의 재회 현장이 담겨 있다. 무학은 조직폭력배 스타일의 의상부터 가슴팍과 양팔을 뒤덮은 조악한 문신을 자랑하며 바닥에 드러누워 있다.


달리는 바닥에 널브러진 무학을 세세하게 관찰한다. 진품과 위작을 찾아낼 때처럼 매의 눈을 하고서 자신이 알던 무학이 맞는지를 가리는 모습이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네덜란드에서 운명처럼 만난 무학과 달리가 이번에는 채권자와 채무자로 뜻밖의 재회를 한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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