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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문학 새 책

한겨레 입력 2021. 09. 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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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작가 서머싯 몸이 1930년에 발표한 장편으로, 같은 번역자가 옮긴 <서머싯 몸 단편선 1, 2> 와 함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나왔다.

2001년에 출범한 대산세계문학총서가 판형을 바꾸었다.

현대 아메리카 원주민의 삶과 고뇌를 탄탄하고 강렬한 서사에 담아 펜/헤밍웨이상과 미국도서상 등을 수상했고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작가의 2018년작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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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와 맥주]

영국 작가 서머싯 몸이 1930년에 발표한 장편으로, 같은 번역자가 옮긴 <서머싯 몸 단편선 1, 2>와 함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나왔다. 유명 작가 드리필드의 전기를 쓰게 되는 작가 앨로이와 그의 동료 작가 어셴든을 등장시켜 삶의 유희와 쾌락이라는 주제를 전한다.

황소연 옮김 l 민음사 l 1만3000원.

[스너프]

2001년에 출범한 대산세계문학총서가 판형을 바꾸었다. 그 첫 권인 전집 제167권으로 나온 <스너프>에서는 정확한 시기를 알 수 없는 미래에 사람들이 만든 비행도시 ‘오프스피어’가 체제 유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지상 국가와 계획된 전쟁을 벌인다….

빅토르 펠레빈 지음, 윤서현 옮김 l 문학과지성사 l 2만2000원.

[에피타프 도쿄]

<삼월은 붉은 구렁을> <꿀벌과 천둥>의 일본 작가 온다 리쿠의 신작. ‘에피타프 도쿄’라는 제목의 희곡을 집필중인 ‘케이’(K)가 자칭 흡혈귀라는 수수께끼의 인물 ‘요시야’와 함께 도쿄 곳곳을 배회하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자, 희곡·논픽션·에세이가 혼재된 크로스오버 작품이다.

권영주 옮김 l 비채 l 1만4800원.

[데어 데어]

현대 아메리카 원주민의 삶과 고뇌를 탄탄하고 강렬한 서사에 담아 펜/헤밍웨이상과 미국도서상 등을 수상했고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작가의 2018년작 데뷔작. 캘리포니아 오클랜드를 배경으로 중심인물 열두 명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구조를 취했다.

토미 오렌지 지음, 민승남 옮김 l 문학동네 l 1만5000원.

[걸으면 보이는: 이호준 사진 에세이]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고 방송위원회 등을 거쳐 지금은 우체국장으로 일하는 사진 작가 이호준의 사진 에세이집. “찰칵, 사진을 찍는 순간 현재는 금세 과거가 된다. 카메라에 담긴 강은 미래의 내가 다시 보게 될 과거의 강이 된다.”(‘헌정’)

몽스북 l 1만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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