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시 안치 장소 향하는 국군 전사자 유해
고승민 입력 2021. 09. 23. 22:58
[성남=뉴시스] 김진아 기자 = 23일 밤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이 끝난 뒤 유해가 모셔진 행렬이 유해 임시 안치 장소인 국립현충원로 향하고 있다. 2021.09.23. bluesoda@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웃찾사' 개그맨 임준혁 자택서 사망…사인은 심근경색
- 손연재, 8월의 신부 된다…신랑은 9세 연상 비연예인
- 김승현 부모, 결혼 43년만에 이혼…녹화 중 응급실행
- '과거 성폭행 피해' 알리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오은영 "PTSD"
- 음주운전 자숙 리지 "위에서 말도 안하고 찍은 x씨"
- 최진실 딸 준희 "화병으로 쓰러질 거 같아"…무슨 일?
- 선우은숙 며느리 "발차기에 얼굴 4대 맞고" 무슨 일?
- "너 나 버렸지?" 다운증후군 언니 외침에 한지민 '오열'
- 류진 "딸내미와 데이트"…미모의 딸 누군가 했더니
- 강수정, 쌍둥이 유산 고백…그래서 6년 공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