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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군위군 대구 편입..행안부 건의(종합)

김대벽 기자,김홍철 기자 입력 2021. 09. 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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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23일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위한 '경북도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서에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논의가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추진된 점, 경북도의회 의견, 군위군의 관할구역 변경건의서, 공동합의문,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추진 관련 실태조사 등 연구용역, 관련 참고자료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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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 경북도청 전경.©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김홍철 기자 = 경북도가 23일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위한 ‘경북도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군위군의 관할구역변경 건의서가 경북도와 대구시에 제출된 이후 경북도는 실무회의를 거쳐 한국조직학회에 실태조사 등 연구용역을 의뢰한 후 도의회의 의견청취 절차를 완료했다.

이번 건의서에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논의가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추진된 점, 경북도의회 의견, 군위군의 관할구역 변경건의서, 공동합의문,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추진 관련 실태조사 등 연구용역, 관련 참고자료 등이 담겨 있다.

경북도는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가 국책사업인 통합신공항 추진을 위해 경북도, 대구시, 군위군의 자율적 결정에 기반한 것임을 행안부에 설명하고, 앞으로 조속히 관할구역 변경 관련 입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안부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또 통합신공항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회에도 지속해서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통합신공항사업은 관련 SOC사업과 연관 산업효과와는 별개로 공항건설에만 10조5000억원이 투입되는 경북 개도 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이다.

한편,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은 지난해 7월 30일 군위·의성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이끌어내기 위해 대구 경북 국회의원 전원과 시도의원 대부분의 대승적 결단으로 서명한 공동합의문을 근거로 추진됐다.

앞서 대구시의회는 지난 6월 30일 관할구역 변경안을 찬성 의결했고, 시는 8월 13일 행정안전부에 건의서를 제출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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