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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두달 앞당겨 '9월의 빈폴 패밀리 위크'

박성진 기자 입력 2021. 09. 2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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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이 올해 가을·겨울 의류 판매 행사인 '빈폴 패밀리 위크'를 예년보다 두 달가량 앞당겨 진행한다.

지난달 가을 외투 매출이 전월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소비 심리가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8월부터 카디건, 재킷, 점퍼 등 외투 매출이 전월 대비 2배 이상 크게 늘어나며 행사를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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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가을 외투 매출 2배 늘어
29일까지 최대 30% 할인 쿠폰

롯데온이 올해 가을·겨울 의류 판매 행사인 ‘빈폴 패밀리 위크’를 예년보다 두 달가량 앞당겨 진행한다. 지난달 가을 외투 매출이 전월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소비 심리가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롯데온에 따르면 빈폴 패밀리 위크를 9월에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을·겨울 신상품이 출시되는 시기를 피해 일반적으로는 11월에 진행해 왔던 행사다. 하지만 올해는 8월부터 카디건, 재킷, 점퍼 등 외투 매출이 전월 대비 2배 이상 크게 늘어나며 행사를 앞당겼다. 보통 외투 매출은 9월부터 크게 늘어났다.

롯데온은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행사 중 빈폴맨, 빈폴레이디스, 빈폴키즈 등 빈폴의 10개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카드사별 최대 7% 할인을 제공한다. 올해 신상품 일부와 빈폴 자사몰에서만 판매하던 단독 상품 등도 행사에 포함됐다. 롯데온 이신혜 패션팀장은 “소비 심리가 점차 회복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로 가을 외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가을·겨울 행사를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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