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펀드동향] 국내 주식형펀드 3거래일만에 2382억원 순유입
이민지 2021. 9. 24. 0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 2382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채권형펀드에도 9거래일만에 자금이 순유입되며 4180억원이 들어왔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2382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국내 채권형펀드에는 4180억원이 순유입되며 9거래일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 2382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채권형펀드에도 9거래일만에 자금이 순유입되며 4180억원이 들어왔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2382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88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국내 채권형펀드에는 4180억원이 순유입되며 9거래일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해외 채권형펀드에도 21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단기자금이 들어오는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하루 동안 5284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52조4530억원, 순자산 총액은 153조271억원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막내딸 '엄청난 꿈' 1만원에 산 아빠, 5억 복권 당첨 - 아시아경제
- "푸바오는 순둥이였네"…중국서 판다 2마리 사육사 공격 '섬뜩' - 아시아경제
- "한국에서 이런 일이"…다섯걸음 앞에서 명품백 들고 튀었다 - 아시아경제
- "너무 화나 눈물났다"…카라 강지영, 경찰 민원실서 뭘 봤기에 - 아시아경제
- 민희진 "주술로 BTS 군대 보낸다?…그럼 전 국민이 할 것" - 아시아경제
- 장갑끼고 간장게장 '쩝쩝' 외국인은?…파주서 목격된 엑스맨 '매그니토' - 아시아경제
-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줄을 서시오" - 아시아경제
- 하이브 "민희진, 무속인 경영 코치로 어도어 운영·뉴진스 론칭" - 아시아경제
- 잠시 쉴 틈도 없는 치매 보호자…'하루 1만원' 내고 휴가 보내줄도 알아야[노인 1000만 시대]⑥ -
- 대법, “나무가 태양광 패널 가려” 이웃집 노인 살해 40대 징역 23년 확정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