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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온라인 고객자산 30조 돌파.."MZ세대의 힘"

입력 2021. 09. 24. 09:31 수정 2021. 09. 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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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온라인 고객자산 규모가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우성 마블랜드 트라이브장은 "KB증권은 투자의 세대교체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초보투자자들을 위한 MTS '마블 미니' 출시,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7% 이벤트 진행 등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투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증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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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KB증권은 온라인 고객자산 규모가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10조원을 돌파한 지 1년 4개월 만이자 지난 1월 20조원을 돌파한 지 8개월 만이다.

온라인 고객자산 규모가 급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MZ세대(밀레니얼 + Z세대) 고객의 급증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 KB증권의 설명이다.

MZ세대의 고객 수는 이달 기준 211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급증했다. 같은 기간 전체 개인 고객 수는 670만명으로 40% 증가하는데 그쳤다.

신규 주식계좌 수도 지난해 2020년 4월부터 이달까지 273만좌로 집계됐는데, 이 가운데 약 절반이 MZ세대의 신규 계좌인 것으로 나타났다.

MZ세대의 온라인 자산은 7조5000억원으로 전체의 약 25%를 차지한다.

하우성 마블랜드 트라이브장은 “KB증권은 투자의 세대교체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초보투자자들을 위한 MTS ‘마블 미니’ 출시,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7% 이벤트 진행 등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투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증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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