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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초기 수요, 중국이 주도"

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입력 2021. 09. 24. 10:29 수정 2021. 09. 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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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의 사전주문량이 중국 시장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전작인 아이폰12보다 앞서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IT매체 애플인사이더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사 웨드부시 증권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13 사전 주문량이 전작보다 약 20% 이상 앞서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폰13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12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중국 수요 뿐 아니라 글로벌 수요도 전작보다 더 높을 것이라고 웨드부시 증권 다니엘 아이브스 분석가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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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웨드부시 증권, 아이폰13 사전 주문량 분석

(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아이폰13의 사전주문량이 중국 시장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전작인 아이폰12보다 앞서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IT매체 애플인사이더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사 웨드부시 증권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13 사전 주문량이 전작보다 약 20% 이상 앞서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 맥스 (사진=씨넷)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아이폰13 시리즈 예약판매는 사흘 만에 500만 대의 선주문을 기록, 강력한 초기 수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폰13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12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중국 수요 뿐 아니라 글로벌 수요도 전작보다 더 높을 것이라고 웨드부시 증권 다니엘 아이브스 분석가는 전망했다. 공급망 문제가 큰 걸림돌이지만, 현재까지 아이폰13의 출하량은 정상 범위에 있는 것으로 그는 파악했다.

그는 아이폰 공급망을 체크한 결과, 아이폰13 주문량은 현재 9000만 대 범위에 있으며 이는 초기 아이폰12 주문량이었던 8000만 대보다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또, 9억 7,500만대의 아이폰 중 약 2억 5,000만대가 사용한지 3.5년이 된 제품으로 이 제품들이 교체될 것으로 예상해볼 때 올해도 애플의 슈퍼사이클은 계속될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또, 아이폰13 프로와 아이폰13 프로 맥스가 애플의 평균 판매 가격(ASP)을 더 높이면서 향후 애플의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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