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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투자했대" "이정재 회사래" 난리 난 관련주

구경민 기자 입력 2021. 09. 24. 11:25 수정 2021. 09. 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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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드라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한 '오징어게임' 관련주가 주식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제작사에 투자했던 쇼박스와 주연배우인 이정재가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의 대주주인 버킷스튜디오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버킷스튜디오는 연예 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 지분을 15% 보유하고 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오징어 게임의 주연 배우인 이정재가 정우성과 함께 설립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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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포스터


국내 드라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한 '오징어게임' 관련주가 주식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제작사에 투자했던 쇼박스와 주연배우인 이정재가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의 대주주인 버킷스튜디오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쇼박스는 전날보다 1100원(21.32%) 오른 6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쇼박스는 전신인 미디어플렉스가 2018년 오징어게임 제작사인 싸이런픽쳐스에 10억원을 투자했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버킷스튜디오도 1075원(29.94%) 오른 4665원을 기록 중이다. 버킷스튜디오는 연예 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 지분을 15% 보유하고 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오징어 게임의 주연 배우인 이정재가 정우성과 함께 설립한 회사다.

'오징어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배우 이정재, 박해수 등이 출연했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순위를 집계하는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7일 공개된 '오징어게임'은 지난 21일 미국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국내 넷플릭스 드라마가 미국에서 기록한 기존 최고 순위는 3위(스위트홈)였다.

구경민 기자 kmk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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