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헤럴드경제

KB증권, 온라인 고객자산 30조원 돌파

입력 2021. 09. 24. 11:28

기사 도구 모음

KB증권은 온라인 고객자산 규모가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우성 마블랜드 트라이브장은 "KB증권은 투자의 세대교체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초보투자자들을 위한 MTS '마블 미니' 출시,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7% 이벤트 진행 등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투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증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KB증권은 온라인 고객자산 규모가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10조원을 돌파한 지 1년 4개월 만이자 연초 20조원을 넘은 지 8개월 만이다. 온라인 고객자산 규모가 급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MZ세대(밀레니얼 + Z세대) 고객의 급증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KB증권의 MZ세대 고객 수는 이달 기준 211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급증했다. 같은 기간 전체 개인 고객 수는 670만명으로 40% 증가하는데 그쳤다. 신규 주식계좌 수도 지난해 2020년 4월부터 이달까지 273만좌로 집계됐는데, 이 가운데 약 절반이 MZ세대의 신규 계좌인 것으로 나타났다. MZ세대의 온라인 자산은 7조5000억원으로 전체의 약 25%를 차지한다.

하우성 마블랜드 트라이브장은 “KB증권은 투자의 세대교체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초보투자자들을 위한 MTS ‘마블 미니’ 출시,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7% 이벤트 진행 등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투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증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rene@heraldcorp.com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