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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 4명중 1명은 특공받고도 기숙사 거주"

신윤정 입력 2021. 09. 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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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 4명 가운데 한 명은 특별공급 아파트에 당첨되고도 실거주하지 않고 기관 기숙사에서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은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60곳의 기숙사에 직원 7천7백여 명이 입주했고, 이 가운데 28%인 2천백여 명이 특공 아파트 청약 당첨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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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 4명 가운데 한 명은 특별공급 아파트에 당첨되고도 실거주하지 않고 기관 기숙사에서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은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60곳의 기숙사에 직원 7천7백여 명이 입주했고, 이 가운데 28%인 2천백여 명이 특공 아파트 청약 당첨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또 2011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공급된 혁신도시 특공 아파트 만 5천7백여 가구 가운데 6천5백여 가구가 전매되거나 매매돼, 시세차익은 4천억 원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송 의원은 특공 아파트가 투기 수단으로 전락하면서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해야 할 혁신도시의 목적과 의미가 퇴색됐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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