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YTN

20-30대 청년층 가계대출 1년새 12.8% 증가

박병한 입력 2021. 09. 24. 11:45

기사 도구 모음

20-30대 청년층의 가계대출이 전세자금대출 등을 중심으로 1년 새 10% 이상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체 가계부채에서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도 2분기 현재 26.9%로 작년 2분기 26.0%와 비교해 1년새 0.9%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청년층 가계대출의 69.8%는 은행권 대출이었고, 대출 종류별로는 전세자금 대출이 가장 많은 25.2%를 차지했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20-30대 청년층의 가계대출이 전세자금대출 등을 중심으로 1년 새 10% 이상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증가 속도가 다른 연령층의 거의 두 배에 달했습니다.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20-30대 가계부채 증가율은 2분기 기준 12.8%로, 나머지 연령층의 증가율 7.8%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또 전체 가계부채에서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도 2분기 현재 26.9%로 작년 2분기 26.0%와 비교해 1년새 0.9%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청년층 가계대출의 69.8%는 은행권 대출이었고, 대출 종류별로는 전세자금 대출이 가장 많은 25.2%를 차지했습니다.

한은은 청년층의 차입 레버리지를 통한 자산 확대는 예기치 않은 자산 가격 조정 위험에 취약할 수 있고, 부채부담 등으로 건전한 소비 활동을 제약할 우려가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