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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장관 회담..日 관방 "솔직한 의견 교환 했다"

이경아 입력 2021. 09. 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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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어제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 대해 양국 현안에 대한 솔직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관방장관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정의용 장관과 모테기 장관이 북한에 대한 대응을 시작으로 지역 안정에 있어 한일, 그리고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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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어제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 대해 양국 현안에 대한 솔직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관방장관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정의용 장관과 모테기 장관이 북한에 대한 대응을 시작으로 지역 안정에 있어 한일, 그리고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안을 포함한 양국 관계에 대해 "솔직한 의견 교환을 했다"며 강제동원 문제와 위안부 재판 그리고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모테기 장관은 현안에 대해 일본의 일관된 입장을 확실히 전하고 한국 측에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으며 정 장관은 한국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가토 장관은 밝혔습니다.

또 "두 장관이 건전한 양국 관계를 회복하고,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외교 당국 간 협의와 의사 소통을 가속화 하는데 의견이 일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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