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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문 대통령 종전선언' 성급하고 무리한 제안"

조수현 입력 2021. 09. 2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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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제안한 데 대해 성급하고 무리한 제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현지 시각 23일 워싱턴DC 인근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어, 미국 측 인사들을 만나 문재인 정부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섣부른 정치적 행보에 대해 우려를 갖고 있음을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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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제안한 데 대해 성급하고 무리한 제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현지 시각 23일 워싱턴DC 인근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어, 미국 측 인사들을 만나 문재인 정부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섣부른 정치적 행보에 대해 우려를 갖고 있음을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북한이 문 대통령의 제안에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내놓은 점을 거론하면서 "북한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조차 하지 않았다면 외교적으로 성급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브래드 셔먼 미국 민주당 의원이 종전선언 등을 담아 하원에 제출한 '한반도 평화법안'과 관련해 의회 내 지지가 크지 않다고 전해 들었다며 "너무 앞서나가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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