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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 "南 적대적이지 않다면 관계회복 논의 용의"(2보)

서재준 기자 입력 2021. 09. 24. 13:12 수정 2021. 09. 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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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남조선이 적대적이지 않다면 관계회복과 발전 전망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해볼 용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다만 "종전선언은 나쁘지 않다"라면서도 "그러나 지금 때가 적절한지, 그리고 모든 조건이 이런 논의를 하는데 만족되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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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남조선이 적대적이지 않다면 관계회복과 발전 전망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해볼 용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24일 오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추진' 제안에 대해 "흥미 있는 제안이고 좋은 발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부부장은 다만 "종전선언은 나쁘지 않다"라면서도 "그러나 지금 때가 적절한지, 그리고 모든 조건이 이런 논의를 하는데 만족되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seojiba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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