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YTN

정부 "내일~다음 주에 코로나19 환자 더 늘 것"

박홍구 입력 2021. 09. 24. 13:51 수정 2021. 09. 24. 13:58

기사 도구 모음

오늘 코로나19 역대 최대 신규 확진자가 나왔으나 정부는 내일과 다음 주에 환자가 더 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브리핑에서 연휴 기간 중 수도권에서 지방을 다녀온 사람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 환자가 늘고, 추석 이동의 여파는 다음 주초까지 봐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오늘 코로나19 역대 최대 신규 확진자가 나왔으나 정부는 내일과 다음 주에 환자가 더 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브리핑에서 연휴 기간 중 수도권에서 지방을 다녀온 사람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 환자가 늘고, 추석 이동의 여파는 다음 주초까지 봐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중대본은 또 지난 1주간 지역 발생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 비수도권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 자료를 보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일 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 1,858명 중 수도권이 1,399.6명으로, 1주 전보다 2.8% 증가했으며 비수도권은 458.4명으로 13.3% 늘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 주부터 추석 연휴 인구 이동의 여파가 반영될 경우 전국적으로 감염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발생률을 보면 수도권이 5.4명으로 가장 많고 충청권 2.6명, 강원 2.5명 등입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