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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128명 확진..베트남인 55명 집단 감염

허성준 입력 2021. 09. 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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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베트남 국적 외국인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이 가운데 55명은 베트남인들로 달성군 유흥주점과 서구 노래방을 매개로 감염됐습니다.

이곳에서 일한 베트남 여성 종사자 1명이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베트남인 손님과 종사자 등이 잇달아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가 77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베트남인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 모임을 자주 가진 것으로 보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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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베트남 국적 외국인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신규 확진자 수를 128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이 가운데 55명은 베트남인들로 달성군 유흥주점과 서구 노래방을 매개로 감염됐습니다.

이곳에서 일한 베트남 여성 종사자 1명이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베트남인 손님과 종사자 등이 잇달아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가 77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베트남인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 모임을 자주 가진 것으로 보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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