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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노바백스 백신 WHO 긴급사용 신청에 강세

이다비 기자 입력 2021. 09. 24. 14:01 수정 2021. 09. 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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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세계보건기구(WHO)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24알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급등세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WHO 긴급 사용이 등재되면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CMO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생산하고 있는 국내 물량에 대해서도 식약처의 긴급 사용승인, 정부 공급 등 긍정적 전망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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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세계보건기구(WHO)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24알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급등세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 거래일보다 5.21%(1만3500원) 오른 2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3일(현지 시각) 노바백스는 사업 파트너인 인도 백신 제조사 세럼 인스티튜트(SII)와 함께 자사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목록 등재를 위해 WHO에 규정심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와 코로나19 CDMO(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노바백스 백신의 CMO을 맡고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투자자의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WHO 긴급 사용이 등재되면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CMO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생산하고 있는 국내 물량에 대해서도 식약처의 긴급 사용승인, 정부 공급 등 긍정적 전망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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