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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 中 베이징에 '전기∙수소 특장차' 합작법인 설립

오경선 입력 2021. 09. 24. 14:13 수정 2021. 09. 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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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 전문 기업 광림이 캐나다 운송 솔루션 제공 업체인 GCN(Giga Carbon Neutrality)과 손잡고 전기∙수소 특장차 사업에 진출한다.

광림과 전기·수소 특장차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GCN은 독점적인 기술과 설계를 데이터, 물류 관리와 통합해 에너지, 운송 분야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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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운송 솔루션 제공업체 'GCN'과 계약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특장차 전문 기업 광림이 캐나다 운송 솔루션 제공 업체인 GCN(Giga Carbon Neutrality)과 손잡고 전기∙수소 특장차 사업에 진출한다.

광림은 GCN과 기술 라이선스 이전 및 합작 투자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전기∙수소 특장차 생산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 5대 5 합작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광림은 중국 외 시장 독점 영업권을, GCN은 중국 내 영업권을 확보하게 된다.

광림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전기∙수소 특장차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복안이다. 광림은 2018년부터 정부 과제로 전기특장차 개발을 추진 중이다.

광림이 중국 베이징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전기∙수소 특장차 사업에 진출한다. 사진은 광림의 로고. [사진=광림]

광림과 전기·수소 특장차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GCN은 독점적인 기술과 설계를 데이터, 물류 관리와 통합해 에너지, 운송 분야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기와 수소를 기반으로 한 밴, 트랙터, 버스 등을 제조하고 있다.

70억달러(8조2천222억원)의 가치를 평가받은 GCN은 올해 스팩(SPAC) 합병을 통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영국의 하베스트 테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Harvest Tech Investment Management)로부터 약 3억달러(3천527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광림 관계자는 "GCN과의 협력을 통해 전기∙수소 특장차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며 "향후 글로벌 특장차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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