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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 'CI 공모전' 개최

최영 입력 2021. 09. 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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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이 10월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재단법인 CI 공모전을 개최한다.

24일 전북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재단법인이 본격 출범하면서 재단의 비전과 가치를 상징하면서 순창의 문화·관광 진흥에 대한 의지를 나타낼 수 있는 창의적인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하고자 진행한다.

발효테마파크재단은 순창군이 미래 순창을 이끌 핵심분야로 생각하는 발효를 테마로 한 투자선도지구내 관광시설을 운영할 목적으로 만든 출연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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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이 10월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심볼마크, 워드마크, 시그니처 등 'CI 공모전'을 개최한다. /순창군 제공

[더팩트 | 순창=최영 기자]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이 10월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재단법인 CI 공모전을 개최한다.

24일 전북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재단법인이 본격 출범하면서 재단의 비전과 가치를 상징하면서 순창의 문화·관광 진흥에 대한 의지를 나타낼 수 있는 창의적인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하고자 진행한다.

발효테마파크재단은 순창군이 미래 순창을 이끌 핵심분야로 생각하는 발효를 테마로 한 투자선도지구내 관광시설을 운영할 목적으로 만든 출연기관이다.

푸드사이언스관을 포함해 투자선도지구내 12개 시설 등에 대한 민간위탁 동의안이 지난 7월 순창군의회를 통과해 투자선도지구내 관광시설 운영을 본격화하면서 재단의 운영체계를 갖춰 나가고 있다.

발효테마파크내 첫 번째로 문을 연 푸드사이언스관은 개관 초기 월 3000명대의 관광객이 방문했지만 방문 이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개관 두 번째 달인 5월에는 6000명을 넘어섰다.

여름 휴가철인 8월에는 입장객 1만명을 돌파하며 순창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푸드사이언스관외에도 연말이면 다년생식물원과 미생물뮤지엄, 내년이면 발효테라피센터와 세대통합형 실내놀이시설 등이 문을 열 예정이어서 한층 다양해질 발효테마파크에 대한 성공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발효테마파크의 성공을 기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10월 6일까지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심볼마크, 워드마크, 시그니처 등 3가지며, 시상은 최우수상(상금 300만원)과 우수상(상금 50만원) 각각 1팀(명)을 선정하고, 10월 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건 원장은 "내년 정식 개관을 앞둔 발효테마파크의 비전과 가치를 담아낼 CI 공모전 개최로 함께 만들어가는 발효테마파크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사무국 또는 순창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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