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YTN

국내 기업 가운데 15%가 한계기업.."이자도 못 갚아"

박병한 입력 2021. 09. 24. 14:45

기사 도구 모음

우리나라 기업 가운데 약 15%는 이익으로 이자도 못 갚는 상태가 3년이나 지속된 한계기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2020년 말 기준 한계기업 수를 3천465개로 추정했습니다.

한계기업은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을 밑도는 기업을 말합니다.

전체 분석기업 대비 한계기업 비중은 2019년보다 0.5%포인트 늘어난 15.3%로, 2010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우리나라 기업 가운데 약 15%는 이익으로 이자도 못 갚는 상태가 3년이나 지속된 한계기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2020년 말 기준 한계기업 수를 3천465개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외부감사 의무기업 2만2천688개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입니다.

한계기업은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을 밑도는 기업을 말합니다.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을 총이자비용으로 나눈 수치입니다.

전체 분석기업 대비 한계기업 비중은 2019년보다 0.5%포인트 늘어난 15.3%로, 2010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