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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산 전복 '로켓' 타고 현관까지"..쿠팡, 신선 배송 18시간 공개

이비슬 기자 입력 2021. 09. 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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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전복 최대 생산지인 완도에서 서울까지 약 18시간 동안 로켓프레시 서비스로 전복을 배송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뉴스룸에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 등장한 오정목 다복수산 대표는 "기존 유통망으로는 도매에서 수산시장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몇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쿠팡 로켓프레시 덕분에 산지 신선함을 담아 빠르게 배송하게 됐다"며 "쿠팡을 만나면서 단기간에 매출이 급성장해 상반기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어려운 시국을 잘 넘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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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물류센터가 산지로 이동.."지역 어가 상생 효과"
(쿠팡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쿠팡은 전복 최대 생산지인 완도에서 서울까지 약 18시간 동안 로켓프레시 서비스로 전복을 배송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뉴스룸에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선 수산물 배송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쿠팡은 올해 6월부터 전복·오징어·새우를 산지에서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해 어민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신선식품을 배송하는 로켓프레시 서비스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배 이상 늘고 있다.

쿠팡은 로켓프레시 산지 직송 서비스를 위해 유통 과정을 개선했다. 주문을 받은 뒤 쿠팡 미니 물류센터가 현지로 출동해 산지 수산업체에서 상품의 검수 및 검품을 진행하고 송장을 붙이는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전복을 수조차에 보관하는 과정 없이 짧은 시간 내에 고객에게 배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영상에 등장한 오정목 다복수산 대표는 "기존 유통망으로는 도매에서 수산시장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몇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쿠팡 로켓프레시 덕분에 산지 신선함을 담아 빠르게 배송하게 됐다"며 "쿠팡을 만나면서 단기간에 매출이 급성장해 상반기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어려운 시국을 잘 넘기고 있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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