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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휴브레인, 버킷스튜디오 등 투자 이익 269억원 "시총 20% 수준"

김건우 기자 입력 2021. 09. 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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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휴브레인이 24일 기준 시가총액의 20% 수준에 달하는 269억원의 투자 평가이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단키트 기업 비비비에 투자한 시스웍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평가수익은 투자규모의 100%가 넘는다.

특히 지난해말 투자한 버킷스튜디오의 100억원의 CB는 최근 주가 상승으로 평가이익이 159억원 수준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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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휴브레인이 24일 기준 시가총액의 20% 수준에 달하는 269억원의 투자 평가이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우리들휴브레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취득한 에이프로젠 MED'의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평가이익은 투자금 대비 10%규모인 30억원 수준이다. 같은해 11월 취득한 아이텍의 65억원 규모의 CB의 평가이익은 53억원에 달한다.

또 진단키트 기업 비비비에 투자한 시스웍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평가수익은 투자규모의 100%가 넘는다. 특히 지난해말 투자한 버킷스튜디오의 100억원의 CB는 최근 주가 상승으로 평가이익이 159억원 수준까지 올랐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들휴브레인은 종합 메디컬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하며 실적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유망 투자처 발굴 및 투자효율 극대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들휴브레인은 투자금 회수와 함께 메디컬 사업 강화에 본격 집중할 계획이다. 또 계열사인 투자조합을 통해 신기술, 가치투자펀드를 결성하는 등 M&A(인수합병) 시장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공투자 행보를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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