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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 지옥의 문..블리자드, '디아블로2: 레저렉션' 출시

윤선영 입력 2021. 09. 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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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24일 신작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출시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블리자드의 대표 IP(지식재산)인 디아블로 시리즈 중 '디아블로2'와 확장팩 '파괴의 군주'를 리마스터한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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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레저렉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24일 신작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출시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블리자드의 대표 IP(지식재산)인 디아블로 시리즈 중 '디아블로2'와 확장팩 '파괴의 군주'를 리마스터한 버전이다.

디아블로2는 2000년 PC로 출시된 RPG로 2016년 미국 주간지 타임으로부터 '사상 최고의 RPG'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역대 최고의 비디오 게임 50' 순위에서 21위에 오른 바 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원작에 등장하는 2D 캐릭터를 3D로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최신 게이밍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개발했다. 최대 4K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전면적인 리마스터를 거친 7.1 돌비 서라운드 오디오를 제공한다.

총 27분 분량의 시네마틱 영상도 새로 만들었다. 디아블로2 원작의 경험을 보존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인 만큼 게임 '표면 아래'에서는 2000년 당시와 동일한 계산과 게임 로직을 수행하는 오리지널 게임 엔진이 구동된다. 간단한 조작을 거치면 예전 2D 그래픽으로 돌아갈 수 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는 원작과 파괴의 군주 확장팩에 등장했던 직업 7개를 만나볼 수 있다. 아마존, 야만용사, 강령술사, 성기사, 원소술사, 암살자, 드루이드 등이다. 배틀넷을 통해 플레이 가능한 윈도우PC를 비롯해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4,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를 지원한다.

젠 오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는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블리자드 역사상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게임 중 하나를 새로운 플레이어들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개발에 참여한 모두가 플레이어들을 위해 제대로 해보자는 사명감을 품고 임했고 그 결실에 대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가격은 단독 패키지 4만8000원, 디아블로3 확장팩 등이 담긴 '대악마 컬렉션'은 7만2000원이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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