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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탑스 자회사, 스마트폰 적외선 센서용 렌즈 월 300만개 생산

김건우 기자 입력 2021. 09. 24. 15:32 수정 2021. 09. 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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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탑스의 자회사인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용 렌즈 전문기업 참테크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이하 A사)의 무선 이어폰에 채택된 IR(적외선)센서용 렌즈를 9월부터 월 300만개 규모로 대량생산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참테크의 IR 센서용 렌즈는 A사의 무선 이어폰 후속 모델 채택 PCB일체형 패키지 납품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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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탑스의 자회사인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용 렌즈 전문기업 참테크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이하 A사)의 무선 이어폰에 채택된 IR(적외선)센서용 렌즈를 9월부터 월 300만개 규모로 대량생산한다고 24일 밝혔다.

IR센서용 렌즈는 이어폰 착용 상태를 감지할 수 있도록 적외선 센서와 접목시킨 렌즈다. 참테크는 기존 PC 렌즈를 IR센서칩 위에 붙이는 방식 대신 IR센서칩을 금형에 넣고, 그 위에 에폭시렌즈를 생산과 동시에 붙이는 방식을 최초로 개발했다. 공정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방수 성능까지 향상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참테크의 IR 센서용 렌즈는 A사의 무선 이어폰 후속 모델 채택 PCB일체형 패키지 납품 등이 예정돼 있다. 내년 IR센서용 렌즈 제품군에서만 100억원대 가량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참테크는 지난 8월 새로 개발한 USB 방수링도 오는 11월 부터 월 500만개 규모로 양산에 들어간다. USB 방수링은 A사의 시리즈 모델에 적용이 확정됐으며, 화웨이와 샤오미 등 해외 휴대폰업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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