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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딜라이트 갤러리, 손신규 첫 번째 개인전 '이질과 대칭' 진행

손민정 기자 입력 2021. 09. 24. 15:54 수정 2021. 09. 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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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딜라이트 갤러리가 오는 10월 13일까지 손신규 작가의 개인전 '이질과 대칭'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손신규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이질적인 물성의 배타적 관계를 집약시킨 융합 사물을 선보인다.

손신규 작가는 이질적인 재료의 관계를 하나의 오브제를 통해 해석해왔다.

 물질성의 대립에서 합의점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손신규 작가는 물성과 질료를 다루는 작업자로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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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신규 작가가 오는 10월 13일까지 아트딜라이트 갤러리에서 개인전 '이질과 대칭'을 진행한다./사진제공=아트딜라이트 갤러리
아트딜라이트 갤러리가 오는 10월 13일까지 손신규 작가의 개인전 '이질과 대칭'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손신규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이질적인 물성의 배타적 관계를 집약시킨 융합 사물을 선보인다. 특히 물질성에 대해 면밀하게 탐구해온 그의 작업 세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손신규 작가는 이질적인 재료의 관계를 하나의 오브제를 통해 해석해왔다. 융합 사물은 주요 소재인 한옥 고재와 스테인리스 스틸, 포천석, 유리 등으로 각 소재의 고유성이 반영되도록 제작돼 조형적 긴장감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 재료로 이루어진 전통 건축물 한옥에서 목재를 선택했으며 스테인리스나 유리의 인공미를 더함에 있어 소재의 긴밀한 관계성을 건축적인 완결성으로서 구사했다. 대비되는 각 소재의 특성이 모두 전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표현했다. 

물질성의 대립에서 합의점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손신규 작가는 물성과 질료를 다루는 작업자로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손민정 기자 smins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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