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완판됐던 '델몬트 오렌지 주스 한정판 굿즈' 재입고
구단비 기자 입력 2021. 09. 24. 16:12기사 도구 모음
롯데칠성음료가 델몬트 오렌지 주스 한정판 굿즈를 다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굿즈는 1980~1990년대 냉장고 한 편을 지키고 있던 추억의 유리병 '오렌지주스100'을 미니병으로 재탄생시켰다.
기존 오렌지주스100 2ℓ 병을 250㎖로 축소한 미니병 6개가 담긴 크레이트 박스로 판매된다.
델몬트 미니병 굿즈는 롯데칠성음료 직영몰인 '칠성몰'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추후 편의점 등 오프라인으로도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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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델몬트 오렌지 주스 한정판 굿즈를 다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굿즈는 1980~1990년대 냉장고 한 편을 지키고 있던 추억의 유리병 '오렌지주스100'을 미니병으로 재탄생시켰다. 기존 오렌지주스100 2ℓ 병을 250㎖로 축소한 미니병 6개가 담긴 크레이트 박스로 판매된다. 지난 7일부터 출시된 초도 물량은 완판됐다. 추가 물량은 9월 마지막주에 판매된다.
멜라닌 소재로 제작된 각종 식기류와 함께한 피크닉 세트, 유리잔 2개가 포함된 고블렛잔 세트, 젤하드 투명 케이스가 들어간 휴대폰 케이스 세트도 판매된다. 델몬트 미니병 굿즈는 롯데칠성음료 직영몰인 '칠성몰'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추후 편의점 등 오프라인으로도 판매할 계획이다.
구단비 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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