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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 손잡은 반려동물 스타트업, 시리즈벤처스 투자유치

최태범 기자 입력 2021. 09. 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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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특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시리즈벤처스가 반려동물 등록 및 커머스 플랫폼 '와이펫'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월 설립된 와이펫은 SBS TV동물농장과 협력해 동물등록 대행 및 반려동물 용품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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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특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시리즈벤처스가 반려동물 등록 및 커머스 플랫폼 '와이펫'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월 설립된 와이펫은 SBS TV동물농장과 협력해 동물등록 대행 및 반려동물 용품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동물등록을 하려면 지정된 동물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와이펫에서는 웹사이트를 통해 1초 만에 동물등록 번호가 발급된다. 동물등록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신청부터 발급, 관할 기관 민원처리 등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동물등록 방식 중 내장칩을 선택하면 웹사이트 내에서 등록 및 시술할 병원 방문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신청 가능하다. 외장칩 패키지를 구매하면 와이펫이 직접 제작한 반려동물 등록 인증서, 인식표, 등본, 등록증, 건강수첩 등도 함께 제공된다.

진승우 와이펫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반려동물 가구들을 중심으로 위치 기반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실시간 소통 및 유기견 신고, 펫 전용 물물교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반려동물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곽성욱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온라인 서비스 특성상 지역 기반 스타트업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와이펫은 비즈니스 모델 확대와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미디어 액셀러레이팅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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