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머니투데이

'빨대어택' 응답한 매일유업, 환경부장관상 수상 영예

구단비 기자 입력 2021. 09. 24. 16:15

기사 도구 모음

매일유업이 지난 6일 환경부로부터 자원순환사회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제13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환경부에서 주최한 '2021 포장재 및 일회용품 감량 우수사업자 공모'에서 포장재·일회용품 감량 및 재활용 촉진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매일유업이 지난 6일 환경부로부터 수상한 환경부장관상./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지난 6일 환경부로부터 자원순환사회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제13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환경부에서 주최한 '2021 포장재 및 일회용품 감량 우수사업자 공모'에서 포장재·일회용품 감량 및 재활용 촉진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매일유업은 환경부 정책에 맞춰 재포장 금지법 협의체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선제적으로 포장재를 감축했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홍보협약을 체결했다. 또 친환경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용기 경량화, 제품에 부착된 빨대 제거, 기획팩 최소화,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을 통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유니소재화 및 분리배출 용이성 향상 등 재활용성 촉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매일유업, SK종합화학, 테트라팩 코리아, 주신통상 등 4개 회사가 국내 최초로 멸균팩의 폴리에틸렌과 알루미늄 소재를 재활용해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 및 폐자원 순환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앞으로도 환경을 고려해 생산시설 내 탄소배출량 절감과 포장재 변경, 친환경 제품 육성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단비 기자 kdb@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