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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7거래일 만의 반등..LG화학과 시총 격차 좁혀

신민경 입력 2021. 09. 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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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과 정치권의 합동 공세에 줄곧 내리막길을 걷던 카카오의 주가가 7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3.91%) 상승한 11만95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종가 기준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53조1766억원으로 유가증권 시장에서 6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3.92%)와 넵튠(0.8%) 등 카카오 주요 계열사의 주가도 동반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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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순매수세 주효


금융당국과 정치권의 합동 공세에 줄곧 내리막길을 걷던 카카오의 주가가 7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3.91%) 상승한 11만9500원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3억원과 4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7억원 가까이 순매도했다.

이날 종가 기준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53조1766억원으로 유가증권 시장에서 6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집계됐다. LG화학과 시총 격차가 불과 5442억원 수준으로 좁혀졌다.

카카오뱅크(3.92%)와 넵튠(0.8%) 등 카카오 주요 계열사의 주가도 동반 상승 마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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