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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로 판로 막힌 송어 30% 할인행사

박종국 입력 2021. 09. 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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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송어 소비 촉진을 위해 할인 행사를 펼친다.

24일 괴산군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지역 내 송어횟집에서 2인분(2만4천원) 이상 구매하면 30%인 7천200원을 할인해준다.

송어횟집에서 배부하는 할인쿠폰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하고 결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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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송어 소비 촉진을 위해 할인 행사를 펼친다.

송어 할인행사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괴산군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지역 내 송어횟집에서 2인분(2만4천원) 이상 구매하면 30%인 7천200원을 할인해준다.

송어횟집에서 배부하는 할인쿠폰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하고 결제하면 된다.

할인 이벤트는 할인쿠폰 6천250장이 소진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할인액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분담해 확보한 사업비로 보전해준다.

괴산군 관계자는 "1급수에서만 생산하는 고급 어종이지만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송어 양식 농가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쫄깃하고 맛있는 송어를 저렴하게 맛볼 기회"라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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