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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통한 해킹사고 예방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한국정보보호안전협동조합(KISSU)은 메일의 안전성을 확인 검사할 수 있는 메일보안 검사 솔루션 ‘세큐메일인스팩터’를 출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본격적인 서비스는 10월부터 시작된다.
KISSU [사진=KISSU]
‘세큐메일인스팩터’는 기업 내 이메일을 통한 중요 기업정보 및 개인정보의 유출의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메일안전성검사 솔루션이다.
외부 수신되는 모든 메일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며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보안시스템 확인으로 기관의 수신메일의 위험도 수치 분석과 함께 위험 메일 세부정보, 비정상 요소 포함 메일, 위험계정 및 공격 국가 적시, 공격 유형을 분석해 검사 결과 보고서와 구체적인 대응책을 제시해준다.
김용기 KISSU 이사는 “세큐메일인스팩터의 메일안전성 검사를 통하여 날로 증가하는 이메일을 이용한 침해사고로부터 기업의 정보를 보호하기위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도의 보안성 진단검사와 대책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