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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층 부채 1년 새 12.8%↑..25%가 전세 대출

KBS 입력 2021. 09. 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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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청년층이 받은 가계 대출이 1년 새 10% 넘게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의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를 보면 올해 2분기 20~30대 가계부채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8% 늘었습니다.

이는 나머지 연령층의 증가율 7.8%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대출 종류별로는 전세자금 대출이 25.2%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전세 대출이 상대적으로 규제 강도가 약하고, 정부의 전세자금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점 등을 배경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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