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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불법"..암호화폐 거래 단속 의지밝힌 中

신민준 입력 2021. 09. 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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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이 암호화폐(가상자산)와 관련된 모든 거래가 불법이라며 단속 의지를 밝혔다.

24일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이날 암호화폐 지침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형식의 공지에서 암호화폐와 관련된 거래는 모두 불법이라고 밝혔다.

중국인민은행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 공지는 암호화폐 매매에서부터 암호화폐 발행을 위한 자금 조달이나 파생상품 거래까지 모든 관련 금융 활동을 불법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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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부터 발행 위한 자금조달 등 모든 금융활동 불법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중국 중앙은행이 암호화폐(가상자산)와 관련된 모든 거래가 불법이라며 단속 의지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24일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이날 암호화폐 지침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형식의 공지에서 암호화폐와 관련된 거래는 모두 불법이라고 밝혔다.

중국인민은행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 공지는 암호화폐 매매에서부터 암호화폐 발행을 위한 자금 조달이나 파생상품 거래까지 모든 관련 금융 활동을 불법으로 규정했다.

중국인민은행은 또 외국 거래소가 인터넷을 통해 중국 투자자에게 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하는 것도 철저히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다. 중국인민은행은 금융 기관, 결제 서비스 업체, 인터넷 업체 등이 법정화폐와의 교환을 포함한 암호화폐 관련 거래를 제공하지 못하게 하고 암호화폐 관련 거래의 위험에 대한 감시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민준 (adoni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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