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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자 6% 이상 "빚부담에 소비 제약"..청년 9%

보도국 입력 2021. 09. 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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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선을 넘은 빚 상환 부담 탓에 대출자 6% 이상이 소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며 청년층은 이 비율이 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24일) 공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서 이 같은 추정치를 제시했습니다.

한은이 산정한 소비를 제약하는 부채 임계 수준은 소득 대비 연간 원리금 상환 비율 DSR 45.9%, 소득 대비 대출비율 LTI 382.7%,로 DSR이 이 비율을 넘은 대출자는 전체의 6.3%, LTI는 6.6%였습니다.

특히, 소득 하위 30%는 DSR 기준 초과 비중이 14.3%에 달했고 20~30대 청년층 비율도 9%로, 평균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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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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