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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가상자산 거래소, 특금법 따른 신고 접수 완료

CBS 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입력 2021. 09. 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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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의 금융당국 신고 접수가 마감되는 24일, 모두 33개 거래소가 신고 접수를 완료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는 24일 오후 6시 30분 현재 33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신고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 외 가상자산 지갑서비스업자, 가상자산 보관관리업자 등 기타 사업자의 경우 ISMS 인증을 획득한 14개사 중 9개사가 신고접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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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라운지에 설치된 시세 전광판. 이한형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의 금융당국 신고 접수가 마감되는 24일, 모두 33개 거래소가 신고 접수를 완료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는 24일 오후 6시 30분 현재 33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신고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거래업자 24개사, 지갑서비스업자·보관관리업자 등 기타 가상자산사업자 9개사다. 신고 접수는 이날 자정까지 진행된다.

가상자산 거래업자의 경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한 29개사 모두 신고접수를 할 것으로 FIU는 예상했다.

앞서 특금법에 따른 두가지 신고요건인 ISMS와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발급 확인서를 받은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개 거래소는 신고를 마쳤다.

금융당국은 이중 업비트의 신고를 추석 전 수리했다. ISMS만 획득한 25곳 중 20곳은 신고접수를 완료했으며 5곳도 신고 관련 상담을 진행 중이다.

FIU와 금감원은 3개월 이내에 심사해 수리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신고수리가 된다면 정상적으로 영업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 가상자산 지갑서비스업자, 가상자산 보관관리업자 등 기타 사업자의 경우 ISMS 인증을 획득한 14개사 중 9개사가 신고접수를 완료했다.

특금법에 따라 FIU에 사업자 신고를 하지 않으면 25일부터 가상자산 영업을 종료해야 한다.

CBS 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pc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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