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내일(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3,0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24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2,924명입니다.
이는 어제(23일) 같은 시간 2,133명에 비해 791명 더 많은 수치입니다.
한편 밤 9시까지 서울의 확진자는 1,223명으로 처음으로 1,000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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