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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달 15∼17일 임진각 등지서 개성인삼 직판행사

노승혁 입력 2021. 09. 2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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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다음 달 15∼17일 임진각 광장과 롯데아울렛에서 파주개성인삼 등 지역 특산물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러나 지역 대표 특산물인 파주개성인삼과 쌀, 과일 등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특판행사를 마련했다.

최종환 시장은 "인삼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특판 행사 개최 등 명품 파주개성인삼의 전통과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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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다음 달 15∼17일 임진각 광장과 롯데아울렛에서 파주개성인삼 등 지역 특산물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상 고온으로 생산량 줄어든 파주 개성인삼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개성인삼축제를 취소했다.

그러나 지역 대표 특산물인 파주개성인삼과 쌀, 과일 등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특판행사를 마련했다.

판매 품목은 파주개성인삼(수삼)과 한수위 쌀, 사과, 꿀 등이다.

시는 올해 인삼 생산량이 작년보다 15% 감소한 122t가량 되고, 6년근 판매가격도 작년보다 대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삼 생산량 감소는 인삼 재배면적 감소와 고온으로 인한 작황 부진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대체로 생산량이 줄어들면 가격은 올라가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삼 소비가 줄고 수삼의 경우에는 지난해보다 35% 정도 폭락해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개성인삼 축제에서는 해마다 50여t의 인삼이 판매됐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방문객 참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 20여t만 준비할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인삼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특판 행사 개최 등 명품 파주개성인삼의 전통과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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