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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유증? 명품 셀프 선물로 날려볼까

입력 2021. 09. 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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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후는 씀씀이가 커지면서 그간 고생한 나를 위해 셀프 선물을 하는 수요도 크게 늘어난다.

명절 직후 명품 등의 매출이 늘어나는데 맞춰 이를 잡기 위한 유통가 할인 행사도 풍성하다.

박민혁 G9 해외직구팀 매니저는 "명절 직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명품, 패션 쇼핑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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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제공]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명절 전후는 씀씀이가 커지면서 그간 고생한 나를 위해 셀프 선물을 하는 수요도 크게 늘어난다. 명절 직후 명품 등의 매출이 늘어나는데 맞춰 이를 잡기 위한 유통가 할인 행사도 풍성하다.

해외직구 전문 쇼핑사이트 G9(지구)에 따르면 명절전후로 쇼핑 수요가 크게 증가해 추석 연휴 직전 일주일인 11일부터 17일까지 관련 상품 거래액이 작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특히 여성용 명품가방은 51%, 명품 지갑은 53%로 인기를 끌었다. 이 외, 브랜드 신발/가방은 120%, 쥬얼리/시계는 58%, 골프용품은 7% 각각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G9는 오는 30일까지 명절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수입명품 특가전’을 연다. 해외직구 프로모션으로, 병행수입을 통해 구찌, 버버리, 발렌시아가 등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카드사 ‘10% 할인쿠폰’도 ID당 매일 1회씩 제공한다.

또한, 같은 날 G9에서 진행하는 ‘월간 지구직구’ 프로모션의 카드사 혜택도 이번 행사 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15% 스페셜딜 쿠폰’ 및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되는 ‘카드사 12% 할인쿠폰’ 등이 있다.

박민혁 G9 해외직구팀 매니저는 “명절 직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명품, 패션 쇼핑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롯데탑스 매장 전경.[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해외패션 전문 편집숍인 ‘롯데TOPS(롯데탑스)’ 9개 점포에서 올해 마지막 대형 명품 할인 행사인 ‘롯데 럭셔리 드림(LOTTE LUXURY DREAM)’을 진행한다.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의 ‘보복 소비’ 심리와 MZ세대의 ‘플렉스(Flex’) 문화의 영향으로 롯데백화점의 올해 1~8월 해외 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43% 고신장했다. 특히, 지난 3월과 6월에 진행한 제1~2회 롯데 럭셔리 드림은 행사 종료 후에도 추가 진행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며 큰 반응을 얻었다.

세번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약 40여개의 유명 명품 브랜드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지난 행사에서 조기 소진이 많았던 의류와 신발 품목을 강화하고 전체적으로 신상품 물량을 30% 이상 늘려 총 70억원 규모의 상품을 준비했다.별도로 마련된 특가존에서는 인기 상품을 선정해 추가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금액대별 최대 5% 롯데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도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던 9개 점포가 새롭게 참가하는 형태로, 롯데백화점 5개점(강남점, 청량리점, 김포공항점, 중동점, 포항점)과 롯데아울렛 2개점(광교점, 광주월드컵점), 그리고 롯데몰 2개점(군산점, 진주점)에서 진행된다. 단, 롯데백화점 강남점과 김포공항점에서는 내달 3일까지만 진행된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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