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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는?

입력 2021. 09. 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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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림슨 에듀케이션 제공
국내 대학에 정시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수능 성적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한 번의 시험에 대학 진학이 좌지우지된다고 할 수 있다.

미국과 영국 등의 해외 명문대의 경우 이와 다른 기준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미국과 영국은 교육제도가 다르고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선발하는 기준에도 큰 차이가 있다. 미국의 대학들은 우수한 학업 성적과 더불어 특정 분야에 열정을 가진 지원자를 선호한다. 반면, 영국은 전공 분야에 대한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고 할 수 있다.

큰 틀에서 보면 이 같은 선발 기준이 있지만, 미국과 영국 모두 대학별 자체 선발 기준이 있고 선호하는 학생 역시 각각 다르다. 이러한 대학의 특징을 학생화 가족들이 직접 파악해 유학을 준비하는 데는 한계가 따른다. 최상위권 성적의 학생들도 성적만으로 원하는 명문 대학에 합격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희망하는 전공 분야에 대한 학교별 전문성과 생활 환경, 캠퍼스 분위기, 졸업 후의 진로 등 다양한 요소들을 비교해 보고 스스로 목표하는 대학을 설정하는 과정부터 쉽지 않다.

이에 학생들과 가족들이 처한 상황 속 니즈를 파악하고 미국과 영국 등에 소재한 해외 명문 대학 진학에 필요한 정부를 제공하는 진학 컨설팅 업체들이 자연스럽게 생겨났다. 대표 주자로 꼽히는 곳은 글로벌 진학 컨설팅 분야에서 선두에 있는 ‘크림슨 에듀케이션’이다.

해마다 전 세계의 수 천명의 학생이 크림슨 에듀케이션과 함께 미국과 영국의 명문 대학에 성공적으로 진학하고 있다. 하버드, 스탠퍼드, 옥스퍼드 등 명문대 전 입학사정관을 포함해 아이비리그와 러셀 그룹 등 우수한 대학 출신의 입시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목표 대학 선정부터 비교과 활동 구축, 에세이 주제 선정, 장기적인 계획 수립 과정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학생과 함께하는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명문대 합격률의 비결이라 할 수 있다.

사진: 크림슨 에듀케이션 제공
크림슨 에듀케이션은 높은 합격률과 함께 기업 매출과 규모도 급격하게 성장했다.

또한, 크림슨 에듀케이션은 대학 진학 컨설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에듀 테크 기업으로 학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과정의 시작으로 2020년에 크림슨 글로벌 아카데미(CGA) 온라인 국제 고등학교를 설립했다. 미국과 뉴질랜드에서 정식 인가를 받은 국제 고등학교 과정을 온라인으로 이수하고, 크림슨의 해외 대학 진학 관련 노하우를 기반으로 온라인 학교 과정만으로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해외 명문대에 학생들이 진학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로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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