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달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중고 마켓 오픈 기념 파격 이벤트
사진 = 스마트스코어 제공
200만 골퍼가 선택한 스마트스코어가 골프 전문 중고 마켓을 공식 론칭하면서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트스코어 중고 마켓은 안심 거래만 제공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믿고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안심 거래 수수료를 업계 최저인 2.5%로 낮춰 중고 상품의 최대 가치를 놓치지 않았다.
스마트스코어는 중고 마켓 오픈을 기념해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개인 판매자를 대상으로 역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고’라는 키워드에 맞추어 가치 소비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그에 맞추어 자원 재활용인 중고거래 이벤트와 중고차가 상품으로 구성되었다.
해당 이벤트 기간 안에 골프 용품을 판매 등록하는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미니쿠퍼 클럽맨(2천5백만 원 상당) 중고 차량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외에 기간 내 중고 용품을 판매 등록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쿠폰을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누적 등록 건수 5건 달성 때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구매자 전원에게는 마제스티 마루망 익스트림 디스턴스 골프볼 한 더즌을 지급한다.
단, 모바일에서만 참여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스마트스코어 어플 ‘중고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스코어 중고마켓 담당자는 "이번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기발하고 창의적인 이벤트를 다수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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