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와 이야기를 나누는 유해란, "실력도 좋고, 성격도 좋죠" [포토]

이주상 입력 2021. 9. 25.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CC(파72.6613야드)에서 열린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800만원)에서 유해란이 1라운드를 소화하고 있다.

유해란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로 1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2019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20년 같은 대회에서 타이틀을 방어하며 2년 연속 우승했다.

하지만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글·사진 | 안산 = 이주상기자] 24일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CC(파72.6613야드)에서 열린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800만원)에서 유해란이 1라운드를 소화하고 있다. 유해란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로 1위에 올랐다. 공동 2위인 김지영, 김지현, 성유진과는 2타차다. 유해란은 2019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20년 같은 대회에서 타이틀을 방어하며 2년 연속 우승했다. 하지만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다. rainbow@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