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니 오브 에픽', 사전예약 50만 돌파

독특한 캐치프레이즈와 일러스트 앞세워 사전예약자 증가

문톤(MOONTON)은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심포니 오브 에픽(SYMPHONY OF EPIC, SOE)'의 사전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갑자기 강해지는 RPG라는 독특한 캐치프레이즈와 수려한 일러스트를 앞세워 빠르게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며 "추석 연휴에는 빠른 입소문을 통해 단기간에 사전예약 수 50만 명을 훌쩍 뛰어넘었다"고 전했다.

'심포니 오브 에픽'은 90여 종의 다양한 캐릭터 영웅들이 등장하며, 높은 완성도의 일러스트와 Live 2D 기술을 적용했다. 게임 내 전투는 간단하지만 다양한 전략이 필요해 이용자는 다양한 캐릭터를 상대 혹은 던전 등에 따라 다양하게 배치하고, 활용해야만 한다. 사전예약자에게는 SR미야, 300다이아, 100진화 에센스, 10,000배틀 포인트 등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한다.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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