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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더] "화천대유 누구꺼?"논란에 토건 기득권 해체 맞받아친 이재명

노희근 입력 2021. 09. 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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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는 정수로 받는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5일 "이번 대선을 토건 기득권 해체의 출발점"이라며 날을 세웠는데요.

이 지사는 또 "누가 토건 기득권 편에 서 있는지, 누가 시민의 편에서 불로소득 공화국 타파를 위한 현실적 대안과 해법을 갖고 있는지 국민의 냉엄한 판단을 구하겠다"고 말하면서 "이는 국민의 삶을 둘러싼 잘하기 경쟁 대신 헐뜯기 경쟁으로 정권을 잡아보겠다는 꼼수"라고 비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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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도 성남시청 인근 교차로에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의회 의원과 국민의힘 지역 당협위원장 이름으로 상반된 의미를 담은 현수막이 함께 걸려 있다. 현수막 너머로 성남시청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꼼수는 정수로 받는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5일 "이번 대선을 토건 기득권 해체의 출발점"이라며 날을 세웠는데요.

이 지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대장동 공영개발에 대한 국민의힘과 조선일보의 '아님 말고'식 공세가 이어지는 이유는 명백하다"면서 "이 이슈를 정치 쟁점화하여 대선을 부동산 선거로 치르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답니다.

이번 대선 토건 기득권 해체 '꼼수는 정수로 받는다' 표현 이재명 지사 날선 비판

이 지사는 또 "누가 토건 기득권 편에 서 있는지, 누가 시민의 편에서 불로소득 공화국 타파를 위한 현실적 대안과 해법을 갖고 있는지 국민의 냉엄한 판단을 구하겠다"고 말하면서 "이는 국민의 삶을 둘러싼 잘하기 경쟁 대신 헐뜯기 경쟁으로 정권을 잡아보겠다는 꼼수"라고 비판했네요.

대장동 논란 정면돌파 부동산 불로소득 타파 밝히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

이 지사가 표현한 '꼼수는 정수로 받는다'라는 표현은 예전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미생'에 나오는 대사인데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내며 온갖 저항과 반발에도 한 걸음 한 걸음 개혁의 길을 열어온 저의 삶의 원칙"이라고 했답니다. 또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깨트린 정부로 기록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네요.

대장동 개발사업은 대선을 앞둔 정치권에선 핵폭탄급 이슈인데요. 국민의힘에서는 특검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분명 대장동 이슈는 명명백백히 사실관계가 밝혀져야 하겠지만 이번 대선에서 정책경쟁보다 상호비방만이 난무하는 선거가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되기도 합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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